업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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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거래소정보
  • 주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4길 14, 5층
개요

업비트(Upbit)는 ㈜카카오가 지분 8.84%를 가진 핀테크기업 두나무㈜가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내용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비트코인캐시라이트코인이오스 등 다양한 암호화폐를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다. 송치형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2017년 이석우 전 카카오 공동대표를 신규 대표이사로 내정하였다.[1] 두나무는 2017년 9월 미국 비트렉스(bittrex)와 제휴하여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거래량 1위를 지키던 빗썸을 제치고 2017년 하반기 국내 1위, 세계 1위의 암호화폐 거래량을 기록하기도 했다.[2] 업비트가 공식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2월 평균 1일 거래량 5조원, 최대 10조원으로 거래 대금에서도 압도적인 규모를 기록했다.[3] 업비트는 국내 다른 거래소보다 다양한 코인과 마켓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184개의 코인 지원)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018년 12월 기준으로 ‘조정거래량’(Adjusted Volume) 차트에서 14위, '보고된 거래량'에서는 6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거래소이다.

특징[편집]

다양한 코인과 마켓 거래 지원[편집]

가상화폐 연구·조사 기관인 블록체인 투명성 연구소(Blockchain Transparency Institution : BTI)의 일일 거래량 조사 결과 비트렉스는 28위에 랭크되어 있다. 그 배경에는 타 거래소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코인과 마켓 거래 지원, 보안에 대한 좋은 평판이 있다. 비트렉스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가상화폐를 상장한 거래소 중 하나로 현재 약 200개의 가상화폐를 다루고 있다.[4] 상장 전 해당 가상화페에 대한 법률적, 기술적 검증을 철저하게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창업 멤버 모두가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블랙베리 등 글로벌 IT 기업 출신의 보안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어 뛰어난 보안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5]

자체적 자율규제 강화[편집]

2017년 12월, 정부는 가상화폐 거래소 규제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17년 12월 29일, 업비트는 정부 규제안을 포괄한 강도 높은 자율규제안을 발표하였다.[6] 업비트 자율규제 방안에는 투자자 예치자산 보호 장치 마련, 신규 코인 상장 프로세스 강화, 본인인증 및 가상계좌 발급 시스템 강화, 오프라인 민원센터 의무화, 미성년자 거래 금지, 보안 강화, 고객센터 대규모 확장, 내부 통제 강화 등의 내용이 반영된다.[7] 자율규제 강화 발표는 시장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업비트의 선제적 의지 표명과 함께 2017년 12월 당시 해외 기업이라 자율규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8]

상장 심사 원칙 공개[편집]

2018년 10월 11일, 업비트가 상장 심사 원칙을 공개했다. 투자자 보호와 투명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상장 전 스크리닝과 상장 후 관리 지침을 오픈해 거래소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9]업비트는 오픈 이후 1년여 간 제휴사인 비트렉스의 상장 기준을 참고해 원화 시장에 적용해 왔다.[10] 1년여 사이에 업비트에서 원화 시장 거래 비중이 80%를 넘고 원화 시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면서 그 동안의 경험과 역량을 반영하여 상장 기준을 체계화하고 공개하게 되었다.[11]

상장 심사 원칙은 크게 3가지로 총 21개 항목의 점검 항목이 공개됐다. 첫 번째 상장 심사 원칙은 프로젝트의 주요 정보, 법규 준수, 기술 역량, 암호화폐의 부가가지 창출 메커니즘 및 로드맵을 진단하는 ‘프로젝트의 투명성’이다.[12] 두 번째 상장 심사 원칙은 기술 호환성과 기술 문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보는 ‘거래의 원활한 지원 가능성’이다. 마지막 상장 심사 원칙은 초기 분배의 공정성과 네트워크 운영의 투명성을 점검하는 ‘투자의 공정한 참여 가능성’이다.[13] 업비트는 상장 심사 체계를 상장 전 스크리닝과 상장 후 관리에 계속 적용해 더 좋은 프로젝트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14]상장 전 스크리닝 단게에서는 시장조사, 잠재 후보군 실사, 상장 후보 선정과 위원회에 상정, 심의 위원회 의결을 거쳐서 상장하게 된다. 상장 후에도 유동성이 낮은 프로젝트에 대해 유의종목으로 지정해 투자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15] 유의 종목 지정 후 해당 프로젝트의 개선이 되면, 유의종목을 해제한다. 개선이 없으면 상장 폐지가 된다.[16]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획득[편집]

2018년 11월 26일, 업비트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 ISMS는 정보통신망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기술적, 물리적 보호조치 등 종합적 관리체계에 대한 인증제도이자 글로벌 보안지수의 표준 증표로 역할을 하고 있다.[17] 2017년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권고로 일정 규모 이상의 거래소는 인증 의무 대상에 포함되었으며, ISMS 인증 심사는 총 104개 점검 기준에 253개 항목으로 구성되었다.[18] 이로써 업비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의무 대상으로 지정한 4개 거래소 중 가장 먼저 ISMS 인증을 받게 됐다.[19]

수수료[편집]

공급자와 주문자의 수수료는 동일하다. 거래 수수료는 체결금액(주문수량*주문가격)*거래수수료율(%)로 계산한다. 미수 주문 시 정산금액은 체결금액(주문수량*주문가격)+거래수수료로 정산되며 매도 주문 시 정산금액은 체결금액(주문수량*주문가격)-거래수수료로 정산된다. 주요 암호화폐의 수수료는 비트코인 0.0005BTC, 이더리움 0.01ETH, 이더리움 클래식 0.01ETC, 비트코인캐시 0.001BCH로 책정되어 있다.

정책 및 고지[편집]

업비트 암호화폐 거래지원 개시 정책[편집]

두나무는 암호화폐 거래서비스인 업비트 내에 새로운 암호화폐에 대해 아래의 절차를 통하여 업비트 사용자들이 거래할수 있도록 승인할 수 있다. 특정 암호화폐에 대해 두나무가 거래지원 개시를 하기 위해 암호화폐를 발행하는 주체는 다음과 같은 종류의 검토를 거쳐 두나무의 사전승인을 받아야 한다.

  • 사전 검토 : 사전 검토란, 거래지원 개시의 대상이 되는 암호화폐가 과연 업비트의 종합적인 거래지원 개시 절차를 밟아야 할 것인지를 판단하는 초기 검토 과정이다. 업비트의 종합적인 거래지원 개시 절차를 밟아야 할 대상으로 판단되는 경우, 두나무는 암호화페발행자에게 통지를 준다. 사전 검토를 성공리에 마쳤다는 사실은 해당 암호화폐가 업비트에서 거래될 수 있다는 승인을 의미하지 않으며, 추후 진행되는 종합 거래지원개시 절차를 통해 두나무의 명시적인 승인을 습득해야만 최종적으로 거래지원 개시가 이루어진다.
  • 종합 거래지원 개시 절차 : 본 절차는 암호화폐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검토 과정을 수반한다. 본 절차를 위해 두나무는 암호화폐 발행자로부터 기밀 유지각서 및 거래지원 개시 협약서를 포함한 특정 문서들을 요구하게 된다.
  • 상장 심의 위원회 의결 : 위원회 위원들은 해당 암호화페가 업비트의 엄격한 암호화폐 거래지원 기준을 만족하는지, 그리고 그 결과로 업비트 내에서 거래될 수 있는지를 심사하여 결정하게 된다.

상장 후 암호화폐 관리 체계[편집]

업비트는 상장 후 프로젝트 상황 / 기술 및 기술지원 / 거래 수준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유의 종목 지정 및 상장 폐지 등의 관리를 수행하고 해당 과정을 고객에게 투명하게 공시하여 투자자를 보호하고 있다. 프로젝트 내용 변경, 기술 지원 지연, 낮은 유동성 등이 유의 종목 지정 사유의 대표적인 사례이며 그 외 다양한 유형에 대해 공시를 통해 프로젝트 및 투자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업비트 계정 운영 정책[편집]

장기 미사용 계정[편집]

업비트는 회원의 안전한 거래를 돕기 위해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계정에 대해 장기 미사용 계정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20] 이는 회원의 개인정보를 불필요하게 보관하지 않도록 하고, 보이스 피싱 등 금용사고의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다.

  • 최근 거래 일자가 6개월 이전이고 현재 기준으로 남아있는 자산이 원화 환산 기준 기준 1만 원 이하인 계정은 장기 미사용 계정으로 전환된다.
  • 장기 미사용 계정으로 전환되기 2주 전, 전환 예정 안내 SMS 및 메일이 등록된 휴대폰 번호와 이메일 주소로 발송된다.
  • 장기 미사용 계정으로 전환되면 미체결 주문은 자동 취소된다.
  • 장기 미사용 계정으로 전환되어도 에어드랍은 지급된다.
  • 장기 미사용 계정이 되면 보안 등급이 레벨 1로 일괄 조정된다.
  • 장기 미사용 상태를 해제하려면 휴대폰 인증을 해야 한다.

휴면 계정[편집]

업비트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 29조 및 동법 시행령 제 16조에 따라, 장기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하여 휴면 계정 정책을 시행한다.

  • 1년 이상 업비트를 이용하지 않은 아이디는 휴면 계정으로 전환된다.
  • 휴면 계정으로 전환되면 이전 보안등급에 관계없이 거래가 제한된다.
  • 휴면 계정으로 전환될 경우 남아있는 미체결 주문은 취소된다.
  • 휴면 계정으로 전환되어도 에어드랍은 지급된다.
  • 휴면 계정으로 전환된 회원의 개인정보는 별도로 분리하여 안전하게 보관된다.
  • 휴면 상태를 해제하기 위해서는 로그인 후 본인 인증을 받으면 된다.

이상 거래 계정[편집]

업비트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금융사고가 발생한 계정의 거래 내역을 분석하여 이상 거래로 의심되는 경우 출금을 제한하고 있다. 이는 금융사고가 발생한 경우, 피해금의 출금을 막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암호화폐와 관련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 이상 거래로 의심되는 거래 발생 즉시 원화 및 암호화폐의 출금이 제한된다.
  • 회원은 업비트 홈페이지나 앱의 1:1 문의를 통하여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 금융사고가 접수되면 출금 및 로그인이 제한된다.
수수료

KRW: 0.05%
ETH: 0.2%
 

회사명
  • 업비트
홈페이지
홍보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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